이미 오래전부터 상용화된 식물공장은 높은 생산성으로 최근 인기를 더하고 있다고 합니다. 그런데, 오직 좋은 식재료는 무엇인가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, 식물공장의 식물에는 낙제점을줄 수밖에 없습니다. 당연히, 축산업과 정육업에도 적용이 될 문제로 항상 고민할 이슈입니다. 상당히 논쟁적일 수도 있는데, 십여년만의 결론에 다다른 저와 서울대학교 문정훈 교수의 페북글을 공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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